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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2 YaG 3.0 시연회에 다녀와서

마이엔진은 그동안 주로 모바일솔루션 분야 관련해서만 내가 교류하던 회사인데, 웹2.0 플랫폼 사업도 본격적으로 해보실 생각이신가 보다. 새 사업 발표회가 있다고 하여 초청을 받아 어제 참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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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은 웹2.0 에 관한 여러가지 견해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는 다음과 같다.
- 태그의 중요성 : 태그는 본래 분류용도로 사용되어야 효과적인데, 요즘 태그크라우드 위주로만 사용되어 안타깝다.
- 모든 웹은 쉬운웹이어야 한다. : 최대한 Offline의 사용자행태와 동일한 방식이 웹상에서도 구현되어야 한다.
무척 공감가는 내용이다. 신규 사이트 및 기존 사이트를 막론하고 사용하기 어렵고 뭘 어쩌라는건지 직관적으로 잘 모르겠는 사이트가 아직도 많다고 생각된다. 대학시절, HCI전공하신 교수님 강의를 들은적이 있다. 교수님이 시종 강조하신 개념은 "Transparent" 였다. 즉, 서비스를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기술'이 보이면 안되고 '기능'만 직관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씀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많은 '첨단' 웹서비스들이 아직도 나에게 기술을 강요한다.
- 탭브라우징과 퀵탭에 대한 기대 : 이러한 신규 인프라가 기존 웹 산업구조(네이버 독주체체 등)를 흔들어 놓을 것이다. 혹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기대.

YaG는 일종의, 사람을 Node로 하는 신개념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나에게는 아직 낯설은데, 물론 서비스의 성공여부는 네티즌이 결정할 것이다.

내가 어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세계시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이엔진의 열정과 비전이었다. 건승을 빈다.
Posted by nostal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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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생각하기. 느끼기. 실천하기. by nostal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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